해골 비행선(클래시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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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 카드 ]




[ 타워 유닛 카드 ]
일반 카드
파일:빈 256x244 이미지.webp
타워 프린세스



[ 삭제된 카드 ]
희귀 카드
파일:clash royale-heal.png
치유 마법



1. 개요
2. 레벨별 스탯
3. 성능
3.1. 장단점
4. 변천사
5. 업데이트 내역
6. 카운터 카드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해골 비행선
Balloon

气球兵[1]/エアバルーン[2]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lloonCard.png
이 카드가
잠금 해제되는 아레나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Royal_Arena.png
아레나 7
로얄 아래나

생김새는 예쁘지만, 이 풍선들이 하늘에서 나타나는 모습을 보고 싶진 않을 겁니다. 강력한 폭탄을 투하하며, 파괴 시 떨어지면서 광역 피해를 입힙니다.

As pretty as they are, you won't want a parade of THESE balloons showing up on the horizon. Drops powerful bombs and when shot down, crashes dealing area damage.

[1] 풍선 병사[2] 에어 벌룬

공격 속도
파일:클래시 로얄 공격 속도.png
공격 대상
파일:클래시 로얄 공격 대상.png
속도
파일:external/8ddd15b94f75b0dc7e3c914385323411781c75dff7c3710fb48c5aae98824acc.png
사정거리
파일:클래시 로얄 사정거리.png
엘릭서 비용
파일:클래시 로얄 엘릭서.png
희귀도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RarityIcon.png
유형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ardTypeIcon.png
2초
건물
보통
근접:근거리
5
영웅
유닛

클래시 오브 클랜의 공중 조합[3]에서 자주 활약하던 유닛인 해골 비행선이다. 이름이 길어서 전작처럼 벌룬이라고 자주 부른다.


2. 레벨별 스탯[편집]


레벨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evelIcon.png
체력
파일:external/4060f7343758ccdcad3dcb1dfe716461c7841e4d9e66d0aaba611395157335ca.png
피해량
파일:external/ac45f84e3f8bd8dabe18e7f8febaedd796f79cbfdaba469be9b3282075cee8b7.png
초당 피해량
파일:external/2b5a0fc495c16be4c93c4457da9e358d077d236c2b3cbbdf9ce68870e2edc4fc.png
데스 피해량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Death_damage.png
6
1050
400
200
150
7
1155
440
220
165
8
1270
484
242
181
9
1396
532
266
199
10
1533
587
292
219
11
1680
640
320
240
12
1848
704
352
264
13
2026
772
386
289
14
2226
848
424
318
15(반사경)
2446
932
466
349


3. 성능[편집]


상대방의 타워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공중 유닛. 한 방 공격력이 엄청나게 높은 대신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느려 크라운 타워에 그 한 방을 꽂아넣을 수 있는지가 해골 비행선 운용의 핵심이다.

이동속도가 빨라 단독으로 보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는 호그 라이더와는 달리 해골 비행선은 느린 이동속도 때문에 적진에 단독으로 들어가면 아무리 마법으로 서포트하더라도 미니언이나 머스킷병 등 대공 유닛의 공격을 받고 터지기 일쑤다. 하지만 상대방의 해골 비행선은 더럽게 안 죽고 꼭 한대는 때린다 하지만 잘만 운용하면 무식한 한 방 공격력으로 상대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기동성이 영 좋지 못하기 때문에 호그 라이더처럼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보다는 집중 공격을 받아줄 탱커 유닛과 쓰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궁합이 가장 좋은 탱커는 자이언트[4]와 라바 하운드다.

자이언트의 경우 이동 속도가 비슷하다 보니 해골 비행선을 잘 보호해 주며, 둘의 비용을 합쳐도 10코스트이기 때문에 다리 앞에 놓는 기습 공격 전략이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쓸 때 반드시 자이언트가 앞장서도록 시간/거리 차이를 두고 소환해야 한다. 또한, 순간적으로 엘릭서가 부족해지므로 상대방이 수비하면 오히려 다음 순간 반대쪽 라인으로 기습 공격이 들어올 수 있다. 자이언트가 지상 탱커이다 보니 굳이 맞지 않아도 될 지상 공격까지 전부 맞아버리므로 상대적으로 탱킹의 효율이 떨어지고, 둘 다 건물 타겟 유닛이다 보니 역공에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라바 하운드의 경우 공중 탱커다 보니 해골 비행선을 자이언트보다 더 잘 보호해 준다. 하지만 자이언트보다 코스트가 높아 보통 기습용이 아닌 정공법[5]으로 쓴다. 또한, 라바 하운드가 터지고 나오는 라바 펍으로 상대 수비 유닛 견제 + 서브 딜링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역공 문제에서 자이언트보다 조금 자유롭다는 점이 메리트다. 이전 메타에서는 조합의 편리성으로 인해 자이언트와의 조합이 대세였으나, 강력한 대공 유닛이 많아지고 역공 대비가 점점 중요시 되는 추세이기에 현 메타에서는 라바 하운드와의 조합이 주류로 떠올랐다.

데스 데미지가 타워에 유효한 데미지가 들어가도록 상향 조정이 되면서부터 해골 비행선을 사용한 전략이 상당히 다양해지면서 더 이상 탱커와의 조합만이 정답이 아니게 되었다. 빠른 회전력으로 돌파하는 순환벌룬덱, 광부와 조합하여 서로를 탱킹해주면서 데스 데미지로 짤짤이를 넣으며 여차하면 한 방을 노리는 광벌 덱, 나무꾼으로 서브 탱킹을 함과 동시에 분노 마법으로 해골 비행선을 강화시켜주는 나벌 덱 등이 생겨났다.

해골 비행선을 수비할 경우 건물만 공격한다는 특성을 이용해 중앙에 건물을 설치하여 어그로를 끌고 타워와 대공 유닛으로 수비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대처법이다. 굳이 방어 건물이 없더라도 해골 비행선은 이동 속도가 느리므로 미니언 등의 공중 유닛이나 아처, 머스킷병 등의 적절한 대공 유닛으로 해골 비행선을 수비하면 된다. 자이언트, 골렘, 라바 하운드와 같이 오면 방어 건물의 어그로로 자이언트/골렘/라바 하운드와 해골 비행선을 떼어내고 잡아내거나, 해골 비행선 앞에 대공 유닛을 배치하여 해골 비행선을 먼저 공격하게끔 하여 잡아내는 것이 좋다. 자칫하여 탱커에게 어그로가 끌리는 순간 타워가 날아가므로 주의.

사진[6]과 같이 해골 비행선을 강물이 나오고 있는 구석 쪽에다 배치하면 중앙 건물을 무시한다..[7] 정확히는 킹 타워 전방 6칸 안에 설치된 건물을 무시하는 것(공격건물 기준으로 정중앙다리 라인에서 밑으로 3칸, 생산건물을 기준으로 4칸). 하지만 여러 패치를 거쳐 건물의 수명이 전체적으로 매우 짧아진 현재는 방어 타워를 미리 깔아놓는 운용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참고만 해 두는 것이 좋다. 그래도 상대가 자칫 잘못 깔면 어그로가 끌리지 않고 타워로 직행하므로 어지간하면 정직하게 정 중앙에 놓는 것보다 벽 타기를 해 주는 것이 상대적으로 낫다.

한편 상대가 중앙건물로 계속 어그로를 끄는 경우, 만약 자신의 덱사이클이 상대보다 빠르다면 애초에 중앙(상대방이 지을 예상자리)으로 해골 비행선을 보내서 건물부터 제거하고 재빨리 카드를 순환해서 다시 한번 해골 비행선으로 공격하는 방법도 시도해 볼 수 있다. 특히 기블린통 덱(프린세스,인페르노타워,로켓)의 경우 상대는 보통 인페르노타워와 로켓을 돌려가며 사용하여 방어(2회 방어에 총 12엘릭서를 소모함)를 시도하는데, 프린세스는 화살이나 통나무로 잡는다는 가정하에 상대방의 카드순서가 로켓인 경우에는 해골 비행선을 벽타기 없이 혼자 직진하도록하고, 바로 다음 인페르노 타워일 때는 얼음 골렘+(해골 병사 or 아이스 스피릿)과 함께 중앙 쪽(중앙의 가까운 쪽)으로 가면(2회 공격에 총 13엘릭서를 소모함) 인페르노 타워를 파괴하고도 해골 비행선으로 타워를 1방은 칠 수 있다. 다만, 인페르노 타워를 킹스 타워에 가까운 안쪽으로 지어서 이동 경로를 길게 유인하는 경우는 불가능하고 이 경우에는 상대방이 방어중 공격을 위해 고블린 통으로 엘릭서를 뺀후 (앞서 서술했듯이 공방에 서로 소모 엘릭서가 거의 같으므로 고블린 통을 그냥 맞아준다면...) 로켓이나 인페르노 타워를 제 타이밍에 내지 못해서 타워에 해골 비행선이 1방 내지는 데스 데미지라도 입히도록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8]

한편 상대방의 유저가 건물 + 2~3가지 공중 방어 유닛(얼음 마법사, 일렉트로 마법사 등)의 카드 조합으로 해골 비행선을 견제한다면 어지간해서는 뚫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으므로 이 경우 랭커(해골 비행선 유저)들은 주로 라벌 덱을 사용하여 극복하는 편이다.


3.1. 장단점[편집]


장점
* 잘 안 끌리는 어그로
해골 비행선이 벽타기로 나오면 공격건물 기준으로 정중앙다리 라인에서 밑으로 3칸, 생산건물을 기준으로 4칸에 지어진경우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다. 그래서 이 점을 고려하면 가운데로 끄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며, 중형 유닛인데도 불구하고 토네이도로 안 맞고 킹 타워 여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그래서 해골 비행선을 막으려고 건물 카드를 낼 때 빅 스펠 각을 허용하는 것을 강제할 수 있다. 특히 상위권에서 부각되는 점인데, 해골 비행선의 한 방이 승패를 결정하는 요소로써 빅 스펠이나 광부를 동원해 한 방을 노리는데 이 장점으로 해당 전략을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다.

* 공중 공성 유닛
해골 비행선은 라바 하운드, 해골 통과 함께 셋뿐인 공중 건물 공격 유닛이다. 하지만 라바 하운드는 그 자체만으로론 유효타를 주기 힘든 순수 탱커로 분류되고, 해골 통은 껍데기만 공중 유닛일 뿐 터지고 나오는 해골이 딜링을 맡는다는 점에서 해골 비행선은 사실상 유일한 공중 공성 유닛이라고 할 수 있다. 타워 공략의 핵심인 공성 카드, 그것도 탱커도 아니고 자체적으로 엄청난 화력을 가진 해골 비행선이 공중 유닛이라는 점은 상당한 전략적 이점이다. 지상 유닛만 공격하는 유닛은 해골 비행선을 수비할 수 없는데, 다른 공중 유닛은 지상 유닛으로 어그로를 끌어 크라운 타워로 수비할 수 있지만 해골 비행선은 오로지 건물로만 어그로를 끌 수 있다. 따라서 대공 유닛이나 건물 즉 해골 비행선의 직접적인 카운터가 없거나 제거당한다면 해골 비행선을 상대로 타워를 무조건 내줄 수 밖에 없다. 덱을 설계할 때 대공 대책이 필수인 이유 중 상당 지분을 차지하는 것이 오로지 해골 비행선 하나 때문일 정도로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 데스 데미지의 전략적 활용
해골 비행선은 클래시 오브 클랜과 마찬가지로 죽으면 폭탄을 떨궈 3초 후 주변에 데스 데미지를 입힌다.[9] 다만 최후의 발악 정도로 취급되는 클래시 오브 클랜과 달리 이쪽은 피해량이 꽤 쓸만하다. 폭탄병 정도를 제외한 모든 소형 유닛이 원킬이 나며, 머스킷병, 마법사, 메가 미니언 등 중형 유닛에게는 애매한 피해를 준다.그러나 범위도 넓은 편이라 주변의 유닛과 타워를 널널하게 때려줘서 꽤나 위협적이고, 해골 비행선이 타워에 붙지 못해도 근처에만 간다면 유의미한 피해량을 누적시킬 수 있어 짤짤이로 운용하도 좋으면서, 공격 3번 만으로는 아쉽게 프린세스 타워가 부서지지 않는데 데스 데미지가 깔끔하게 마무리 시켜주는 역할까지 한다. 이처럼 데스 데미지 부문에 특화된 자이언트 해골만큼은 아니지만 전략적으로 활용하긴 충분하고, 해골 비행선의 단점들을 어느정도 메꿔줄 수 있기 때문에 부가효과 치고는 굉장히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16년도 12월 최초 버프 후 해골 비행선을 메이저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일조하였으며 사실상 해골 비행선의 또 다른 아이덴티티로 거듭났다.

단점
* 낮은 기동성과 느린 공격속도
클래시 오브 클랜과 마찬가지로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느린 특징을 답습했는데, 워낙 데미지가 세고 첫 공격이 빨라서 공격 속도는 그렇다 쳐도, 타워를 노려야 하는 공성 유닛 치고는 체력이 높은 탱커도 아닌데 이동 속도가 느린건 치명적이다.[10] 물론 해골 비행선은 지형 및 지상 공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공중 유닛이지만 그래도 보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속이 터지는 경우가 많다. 덤으로 첫 공격이 즉발인 것에 대한 페널티인지 웬만한 근접:근거리 유닛의 사정거리보다도 더 짧은 초근접 공격이다. 이 때문에 타워에 도달하기 전에는 대공 유닛의 훌륭한 샌드백으로 전락한다. 공격 속도가 낮은 점도 무시할 수 없는데, 느리지만 강력한 한 방 이라는 특성상 공격력은 높아도 1~2방 이상의 딜은 기대하기가 힘들며 그 마저도 상대에게 대응할 여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가벼운 무게와 크기, 넉백에 취약
안 그래도 이동 속도가 느린데 토네이도에 끌리게 되면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11] 손쉽게 중앙으로 끌려오게 된다. 이렇게 토네이도에 끌려가면 이동 속도가 느린 해골 비행선에겐 동선이 늘어나기 때문에 매우 치명적이다. 또한, 중형 유닛이라 파이어 볼, 거대 눈덩이 등에 넉백되어 뒤로 물러나 버려도 타격을 크게 입는다. 특히 로켓이나 대공 광역기+토네이도 조합의 공격을 받으면 타워로부터 한참 먼 곳에서 터져버려 데스 데미지도 입히기 힘들어진다.

* 낮은 공격 성공률, 그에 따른 운용상의 한계
해골 비행선의 가장 큰 단점. 확실히 해골 비행선은 대공이 불안한 덱들에게는 거의 재앙과도 같은 존재이지만, 대공이 가능한 유닛들에게는 체력이 그렇게 특출나지도 않으면서 건물 타겟에 이동 속도까지 느린 단순 샌드백에 불과하기 때문에 토네이도가 있거나 대공이 가능한 카드가 4개 이상인 등 대공이 여유로운 덱을 상대로는 상술한 단점들 때문에 힘을 쓰지 못한다. 이 때문에 해골 비행선 덱은 이를 순환력으로 커버하거나, 아얘 탱커를 조합해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순환 덱의 경우 가운데 건물은 말할 것도 없고 최악의 카운터인 토네이도라도 만나면 해골 비행선 특유의 답답한 이속 때문에 수비를 뚫기가 너무나도 힘들고, 탱커를 조합하면 돌파력은 좋아지지만 평균 코스트가 높아질 뿐 아니라 건물 타겟 유닛이 2개나 되어버려 수비력이 크게 낮아지기 때문에 덱 자체가 매우 둔해질 수 밖에 없어지고 그에 따른 결점도 상당히 많아진다. 따라서 해골 비행선을 사용하는 덱은 상성을 심하게 타면서 안정성도 좋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벽타기로 낼 때 어그로가 잘 안 끌리는 것은 위안.

4. 변천사[편집]


덱 구성에서의 약칭은 .

초창기에는 대공 유닛이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았기도 하고, 공중을 안정적으로 대비하는 메타가 아직 아니였던지라 얼굴을 꽤나 자주 비췄다. 특히 그 당시에 강력하였던 얼음 마법과의 조합이 특히 많이 보였다.

하지만 파이어 볼 + 감전, 독 마법 + 감전 등의 2마법 메타가 정립되고 얼음 마법의 인기가 떨어진 2016년 중반기 부터는 해골 비행선의 채용률도 덩달아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자독 덱이 한참 뜨면서 안정적인 수비 후 그에따른 엘릭서 격차로 역공하는 전략이 정립되자 역공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해골 비행선은 메타에서 점점 멀어져갔고, 결국 고인이 되었다.

그렇게 관짝에 있다가 12/15 패치로 데스 피해량이 105%[12], 피해 범위가 50%나 늘어나는 상향을 먹게 되었다. 더불어 메타를 주름잡던 자독덱까지 몰락하면서, 메타가 다소 혼란스러운 시기였는데 이때 상향된 해골 비행선이 자주 연구되었고 상향된 데스 데미지가 역공 가능성을 크게 줄여줘서 예전에 비해 효율이 크게 올라갔다는 것이 밝혀지자 다시 많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전작처럼 라바 하운드에 해골 비행선을 주축으로 하는 라벌 덱까지 이때 연구되어 크게 유행하였으며, 앞으로도 많이 쓰이게 되었다.

2017년 4월 19일 밸런스 패치로 자폭 폭탄이 자이언트 해골처럼 3초 후 터지도록 변경되었다. 이 패치 이후 대공 유닛이 해골 비행선을 터트린 후 다른 유닛을 공격하지 않는 이상 미니언과 같은 대공 유닛들이 데스 데미지를 피해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미니언 패거리가 더는 데스 데미지로 죽는 경우가 사라진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너프다. 그런데 너프 이후 반대로 지상 대공 유닛들(아처, 프린세스)은 그 3초 동안 스스로 데스 데미지 구역 밖에서 안으로 들어와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일장일단이 있다. 그리고 본체의 데미지나 체력은 그대로라서 여전히 준수한 채용률을 보인다.

메가 나이트 출시 이후 메가 나이트와도 쓰인다. 2018년 7월 메타가 발키리, 로얄 훈련병 등 지상 유닛 쪽으로 흘러가자 채용률이 20%를 넘고 승률이 60%를 넘는 등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박쥐와 메가 미니언이 너프를 먹고 주춤한 것도 해골 비행선이 자주 쓰이는 데 한몫했다.

2018년 8월 6일 패치로 중형 유닛으로 변경되었다. 패치 이전에 벌빙 덱이 대세여서 그런 듯하다. 그런데 이 패치로 새로운 버그가 생겼는데, 만약 넉백되어 프린세스 타워에 처박힐 경우 폭탄이 프린세스 타워 뒤에 떨어지는 버그가 일어나 킹 타워를 작동시키게 된다.[13]

일렉트로 드래곤이 출시된 이후 한동안 메타권에서 밀려났지만 일렉트로 드래곤이 너프를 먹고 얼음 마법이 리메이크되면서 채용률이 크게 높아졌다. 12월 그랜드 메타에서는 나무꾼이 들어간 벌빙덱이 유행을 탔으며, 높은 채용률과 승률을 보이고 있다.

2019년 1월~2월 4일 패치 전 메타는 어떻게 보면 해골 비행선의 새로운 전성기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었다. 도전 같은 곳에선 비록 배틀 램 같은 카드들보단 승률과 채용률 모두 적은 편이지만 최상위권 랭겜에서는 다섯 명에 한 명꼴로 쓸 정도[14]로 그 채용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전성기는 순전히 얼음 마법 덕이었을 뿐이지 메타가 해골 비행선에 좋게 변한 것이 아니었던지라 결국 2월 4일 패치에 얼음 마법이 큰 너프를 먹어 채용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함께 떨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공중 메타의 극 딜러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3월 중반 즈음 광부와 악동을 같이 쓰는 악광벌 덱이 크게 유행을 타 그랜드에서도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덱은 악동, 광부, 해골 비행선, 거대 눈덩이, 바바리안 통, 인페르노 타워, 박쥐, 얼음 골렘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상 거대 눈덩이 메타의 주역으로, 얼음 골렘+해골 비행선, 광부 해골 비행선, 악동 수비 후 해골 비행선 등의 많은 공격 루트에 해골 비행선+바바리안 통 또는 광부로 인페르노 타워나 마법사 등의 카운터를 돌파할 수 있게 되었으며, 거대 눈덩이를 미니언, 박쥐, 머스킷병 등에게 던져주면 슬로우와 넉백으로 해골 비행선이 한 방 공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사기적인 덱이 되었다. 현재는 사용률이 줄었지만 악동을 뺀 3.0 광벌순환 덱도 개발되어 여전히 꾸준한 성과를 보인다.

2020년 후반기에도 해골 비행선의 입지는 여전하다. 순환 광벌 덱부터 라벌 덱까지 다양한 형태로 메타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2018년 패치 이후 한 번 잠수함 패치로 데스 피해량이 약간 줄었지만[15] 공중 메타의 8할은 여전히 해골 비행선이다.

2021년 3월 데스 피해량이 27% 감소하는 너프를 먹었다. 이 때문에 데스 데미지로 아처, 프린세스, 다트 고블린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었다.[16]

2022년 2월 공격 속도가 33% 빨라지는 대신 공격력이 33% 감소하는 패치를 받았다. 공격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긴 했지만[17] 애초에 해골 비행선 특성상 아슬아슬하게 겨우 한대를 꽂기 때문에 엄청난 너프라는 의견이 중론이다. 물론 타워에 접근했다는 전제 하에 딜링은 이전과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건물 카드를 빠르게 처리할 수 없어[18] 해골 비행선의 돌파력이 크게 약해졌다.

하지만 돌파력이 약해지긴 해도 타워 철거 능력은 여전하기 때문에 완전히 사장된 것은 아니고, 라벌덱은 딱히 영향을 받는 요소가 없으며, 이전에 1대를 치고 죽을 상황에서 현재 2대를 치는 상황은 이전보다 더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여전히 해골 비행선 덱이 간간히 보이고 있다.


5.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16/3/23 패치로 체력이 5% 증가하였다. (버프)
  • 2016/12/15 패치로 데스 피해량이 105% 증가하였고 데스 피해량의 범위가 50% 증가하였다. (버프)
  • 2017/4/19 패치로 데스 피해량 대기 시간이 3초로 증가하였다. (너프)
  • 2018/8/6 패치로 넉백되도록 변경되었다. (너프)
  • 2019/1/28 패치로 해금 아레나가 아레나 2(해골 구덩이)에서 아레나 6(장인의 작업실)으로 바뀌었다.
  • 언제 패치했는지 모르겠지만 잠수함 패치로 데스 피해량이 2% 감소했다. (너프)
  • 2021/3/30 패치로 데스 피해량이 27% 감소했다.(너프)
  • 2022/2/2 패치로 피해량이 33% 줄어들었지만 공격속도가 33% 빨라졌다.(버프/너프)
  • 2022/10/26 패치로 해금 위치가 아레나 6에서 아레나 7로 변경되었다.

6. 카운터 카드[편집]


단독으로는 타워에 꽂히는 것은 막을 수 있지만 데스 데미지는 입는 경우는 ★ 표시.

  • 로켓: 베타 테스트부터 지금까지 숱하게 많은 패치가 이루어졌음에도 전혀 변함이 없는, 해골 비행선 덱을 사용하는 유저들 한정으로 가장 치가 떨리는 전통의 카운터 카드다. 상대편의 덱에 로켓이 있는 걸 확인한 순간 의욕이 사라지는 수준. 로켓을 맞으면 해골 비행선의 체력이 실피가 남아 얼마 가지 못해 풍선이 터지게 된다.[19] 게다가 기사, 얼음 골렘 등의 세미 탱커와 미니언 등의 서포트 유닛들은 그냥 날려버리고 자이언트나 골렘 같은 탱커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 해골 비행선을 단독으로 쓰면 1엘릭서 이득이기는 하지만[20] 해골 비행선을 뽑는 족족 로켓이 날아오면 상대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특히 해골 비행선 이외의 딜러가 없는 덱은 로켓을 유도할 수단이 없어 상대 크라운 타워를 공격할 유닛이 없는 것이니 진 것이나 다름없다.
  • 이동을 제한하는 카드
    • 토네이도: 로켓에 버금가는 최악의 카운터. 안 그래도 이동 속도가 느린 해골 비행선을 뒤로 끌어당기면 다시 크라운 타워에 접근하는 동안 유닛과 타워의 공격을 더 많이 받게 된다. 라벌 덱의 경우 도끼맨+토네이도가 들어간 덱과 매칭되면 그냥 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벽타기를 해도 토네이도로 건물쪽으로 끌어당길 수 있으니... 다만, 벽타기를 하면 해골 비행선을 킹 타워로 끌어들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 얼음 마법사★: 얼음 마법사는 슬로우를 이용한 방어 유닛인지라 안 그래도 느린 해골 비행선을 더 느리게 만들어서 엄청나게 까다롭다. 게다가 생성피해량이 추가된 이후론 해골 비행선이 소환되자마자 앞에 놓으면 데스 데미지만 입고 완막할 수 있게되었다.
    • 마비 효과를 거는 유닛★: 아무래도 이동 속도가 느린데 스턴까지 걸리면 곤란하다. 다만, 타이밍이 늦으면 한 방 박힐 수 있고,[21] 마비 효과를 가진 유닛이 하나같이 DPS가 좋지 않거나 첫 공격이 느린지라 데스 데미지는 허용한다.
    • 램 라이더: 램 라이더는 건물 공격 유닛인지라 별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사냥돌에 한 대라도 맞는 순간 거의 제자리에 고정된다.
  • 중앙에 놓인 건물 : 건물 공격 유닛의 공통된 약점으로 어그로가 끌리기에 잘 막을 수 있다. 반대로 중앙에 있는 건물을 철거하는데 해골 비행선만큼 좋은 카드는 없으므로 미리 깔아두는 것은 좋지 않다.
    • 공중 공격이 가능한 건물: 해골 비행선의 어그로를 끌고 양쪽 프린세스 타워의 협공으로 해골 비행선을 프린세스 타워에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 공중 공격이 불가능한 건물★: 대포나 해골 무덤 등 대공이 안 되는 건물도 위치 선정만 잘 하면 해골 비행선을 잘 막을 수 있지만 데스 데미지는 입는다.
  • 대공 유닛
    • 미니언 (패거리)/박쥐 ★: 재빠르게 해골 비행선을 제압할 수 있지만 미니언처럼 타이밍이 늦으면 데스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럴 경우 화살, 마법사 등을 조심해야 한다.
    • 머스킷병, 마법사, 사냥꾼, 메가 미니언: 공중 공격이 가능한데다가 높은 공격력을 가져서 해골 비행선을 잘 막는다. 특히 사냥꾼의 경우 근접딜만큼은 강해서 아무리 해골 비행선이 잘 들어가도 사냥꾼이 나오면 힘들다. 해골 비행선이 크라운 타워를 향하는 동안 사냥꾼이 해골 비행선에 두 세대의 딜을 박는데 이중 두 대는 확정적으로 근접딜이라 실피만 남는다.
    • 파이어 볼★: 넉백으로 잘 밀치면 데스 대미지는 허용하되 단독으로 들어오는 해골 비행선을 막을수있다. (프린세스 타워까지 반쯤 들어왔을 때 정확히 뒤로 밀치면 성공률이 높다.)
  • 인페르노 타워, 드래곤 시리즈: 사실 이 카드들은 해골 비행선뿐 아니라 모든 단일 유닛을 처치하는 데에 특화된 카드다.


7. 기타[편집]


이 카드와 상반되는 카드는 자이언트 해골. 양쪽 모두 죽으면 폭탄을 떨구지만 각각 지상 유닛과 공중 유닛이고 직접 가하는 공격력과 데스 데미지의 위력이 반대라는 차이점이 있다.


8. 관련 문서[편집]



[3] 대표적으로 드벌, 라벌[4] 현 메타에서는 역공에 비교적 취약하다는 문제점 때문에 자이언트와의 조합이 마이너하다. 그래도 잊을만하면 간간이 나오는 조합이다.[5] 주로 오버타임에 라바 하운드+해골 비행선+추가 카드를 모아 아레나 구석에 라바 하운드와 해골 비행선을 소환한다.[6] 파일:balloon position.png[7] 호그 라이더(벽타기) 혹은 라바 하운드에도 쓸 수 있는 방법이다.[8] 사실상 기블린통 덱을 해골 비행선 덱으로 상대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상대방이 어지간히 못하지 않는 이상 해골 비행선을 타워에 꽂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앞서 서술한대로 소모전만 계속 진행되다가 마지막 3배에서 로켓공격을 당해내지 못하고 판정으로 지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9] 동 레벨 폭탄병의 공격과 비슷한 정도로, 계속된 상향으로 폭탄병이 광역 딜러 중에선 상당히 강한 딜을 보유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꽤나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10] 호그 라이더, 배틀 램, 램 라이더 등 대부분의 지상 공성 유닛들은 빠른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11] 일반 중형 유닛들보다는 약간 무겁다.[12] 역대급이다. 다른 패치는 20%를 넘어간 적이 거의 없다. 뇌전탑 공격력 상향 패치(41%) 정도다.[13] 그런데 잘 일어나지 않는지라 보기는 무척 힘들다. 이 현상이 일어나려면 해골 비행선이 어느 정도 프린세스 타워 쪽으로 오고 넉백 실수가 일어나는 것이 전제인데, 일단 로켓은 이 경우에는 해골 비행선이 프린세스 타워에 몇 대 맞은 상태이기에 그냥 한 방에 터져 넉백 자체가 일어나지 않고 파이어 볼은 로켓보다 발동 시간이 짧아 넉백 실수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14] 2018년 2월 3일 기준. 1위부터 20위까지의 유저 중 총 네 명이 해골 비행선 위주의 덱을 쓰고 있다.[15] 체감이 거의 없다.[16] 처음에 이 패치가 나왔을때 전체적인 반응은 일단 순벌은 망했다(망한 거 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너프다.)였다. 딜 누적이 핵심인 순환덱에서 해골 비행선의 경우 데스 데미지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데스 데미지 프린세스도 처리하지 못할 데미지가 된 것이면 상당한 너프다.[17] 분노를 받았을때 공격속도가 특히 체감되는데 1.48초 정도만에 한방을 더 때린다. 패치 전 분노를 받은 해골 비행선의 공격속도는 2.22초다.[18] 업데이트 전후 동일 조건(공격&방어유닛)으로 비교했을때 2방을 꽂는 경우는 드물며, 대포 및 기타 건물들이 1방 컷이 안나기 때문에 공속업으로 인해 타워에 2방은 커녕 접근 자체가 어려워 졌다. 또한, 이제는 해골 비행선 레벨 14를 기준으로 11, 12레벨 타워(체력 3052, 3346)를 부수기 위해서 1방+ 데스데미지로(합 피해량1166) 3차례 공격을 성공시켜야 한다. 기존에는 1방+데스데미지(합 피해량이 1590)로 2차례를 성공시키고 12레벨의 나머지 타워체력(166)은 화살+눈덩이로 처리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기존에는 2차례만 성공시키면 되는 공격을 3차례 성공시켜야 하기 때문에 매우 크나큰 너프라고 할 수 있다.[19] 하지만 이것 때문에 상대방이 방심할 수도 있다. 이때 얼음 마법을 쓰면 1대 정도 꽂는 것도 가능. 물론 상대가 빨리 대응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얼음 마법의 경우만 하더라도 상대가 바로 감전을 끝을 내면 자신은 9엘릭서를 썼는데 상대방은 8엘릭서로 깔끔히 막는 경우가 발생한다.[20] 다만, 해골 비행선을 단독으로 보내지 않고 도끼맨이나 마법사 같은 광역 공중 공격이 가능한 유닛을 뒤를 붙여 미니언이나 박쥐를 경계하는 스타일의 덱일 경우 로켓에 후방 지원 유닛까지 날려 이득을 볼 수 있다.[21] 유닛을 너무 앞에다 놓으면 이런 광경을 볼 가능성이 높다. 마비 효과를 거는 유닛 중 사정거리가 가장 긴 일렉트로 마법사도 맨 앞에 놓을 경우 해골 비행선이 타워에 근접했을 때와 공격 시전 준비 때가 겹치면 공격 도중에 해골 비행선이 사정거리에서 벗어나 일렉트로 마법사가 그냥 가버린다. 그러니까 해골 비행선이 오면 너무 앞에다 놓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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